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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광호 ( 13.02.26 / 175.214.47.63 ) count : 644
안녕하세요? 좋은항외과 원장입니다.
지난 번에 답변을 드렸는데요.
마그밀이 항문을 좁게하지 않습니다.
님의 경우에는 치여이라는 질환으로 항문이 점차로 좁아지게 된 것이지 약물로 좁아지게 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무엇이 원인이건간에 현재 항문이 좁아져 있는 상태라는 것이 중요하지요. 항문이 정말로 좁아져 있다면 그에 대한 치료를 받으면 되는 것입니다.
[ 질문 ] Wrote :
> 마그밀을 복용해서 변을 가늘고 묽게 계속 보면 항문이 좁아질 수 있습니까?
>
>마그밀 복용 전에는 항문이 크게 찢어진 적은 있었지만 항문수지검사를 해도 항문은 좁아지지 않았었습니다.
>
>마그밀을 복용하여 항문이 좁아진 상태에서 식이섬유를 먹었다가, 변 앞머리가 굳게 나와서 찢어진 적이 한번씩 있었습니다.
>
>항문은 그리 많이 찢어진 적이 없었는데 마그밀 복용으로 항문이 좁아진 상태에서 항문이 찢어져서 점점 더 가늘고 묽은 변이 나와야 통증이나 피가 나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
>현재 증상은 변 앞머리가 굳게 나오면 통증이 오면서 피가나고 그렇다고 마그밀을 아침에 두 알 저녁에 두 알 이렇게 먹으면 통증이나 피는 안나오지만 변이 가늘고 묽게 나와서 항문이 좁아지는 것 같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
>
>밑에 질문내용 중 '마그밀을 계속 복용하여 변을 가늘고 무르게 봐왔습니다.'에서 '마그밀을 계속 복용하여 변을 가늘고 묽게 봐왔습니다.'로 수정합니다.
>
>앞에 질문한 내용 수정하여 다시 질문하니 양해바랍니다.
>
>
>
>2011년 9월에 굳은 변으로 항문이 찢어져 처음 외과에 가서 항문수지검사를 했었을 때 의사선생님이 손가락 3~4개가 들어갈 정도라면서 항문이 넓다고 했었습니다.
>
>2011년 11월에 변비로 항문이 찢어져 2012년 2월부터 마그밀이라는 약을 알게 되었고 변비가 생길까봐 겁이나 마그밀을 계속 복용하여 변을 가늘고 묽게 봐왔습니다.
>
>그런데 그 이후로 항문에 이상을 느껴 외과를 찾아 항문수지검사를 받을수록 점점 항문이 꽉끼고 아플 정도로 항문이 좁아졌습니다.
>
>2013년 2월에 항문이 찢어져 병원을 찾아서 항문경으로 사진을 찍었을 때는 의사선생님으로부터 만성치열이고 항문확장술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
>2012년 2월부터 마그밀을 먹은 이후로는 항문이 계속 찢어진 것은 아니고 식이섬유를 먹었거나 굳은 변이 나와서 두 번 정도 찢어졌었는데도 항문이 이렇게 좁아진 것을 보면 항문이 좁아진 것은 치열 때문이라기 보다는 마그밀 복용 때문이 아닐까요?
>
>제가 보기에는 마그밀을 먹으면서 변을 가늘고 묽게 보던 것이 항문을 좁게 만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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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방편으로는 마그밀로 변을 가늘고 묽게 보면 찢어지거나 피가나지는 않는데 마그밀을 장기 복용하면 항문이 좁아지는 것이 아닐까요?
>
>지금은 항문경 검사를 받아서 항문이 더 찢어졌는지 변이 가늘고 무르게 나오는데도 찢어진 곳이 아프고 피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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