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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광호 ( 07.03.27 / 218.147.117.76 ) count : 745
안녕하세요? 서현외과의 원장입니다.
화사한 봄날의 신부님이 되시는 것을 진신으로 축하드립니다.
에구 근데 다른 고민거리가 있군요. 증상으로보아 치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증상이 없거나 진행되지 않은 치핵이라면 수술을 하지 않고 보존적인 방법으로 치룔르 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즉 올바른 배변습관이나 식사습관, 그리고 올바른 일상생활을 하시면 됩니다. 저희 홈페이지 대장항문질호나의 예방법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불편함이 많이 있거나 많이 진행된 내치핵이라면 수술적 치료를 받으셔야 하겠지요.
다만 수술적 치료를 받으시는 경우에는 약 4주정도 부부관계를 할 수가 었습니다. 그러니 신혼시기에 부분관계를 못하게 된다면 매우 불편한 신혼시기를 맞을 수가 잇습니다. 그러니 지금은 수술을 하시는 것은 추천할 수가 없군요. 신혼이 어느정도 지난 후에 수술을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 경우에도 남편분과 꼭 상의하여 수술적 치료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제는 한몸이 아니니까요. ^^
수술여부는 나중에 생각하시더라도 우선 질환의 유무와 정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진찰을 받으보신 후에 상담을 하시는 것이 좀 더 자세하고 정확한 말씀을 드릴수가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에휴 ] Wrote :
> 4월에 결혼을 앞뒀습니다.
>이놈이 생긴거.. 고3이던가.. 20대초이던가.
>8~9년 된거 같아요.. 아프진 않았꺼든요.
>요즘은.. 변을 볼때나.. 앉아 있을때도.. 평소에도 불편하네요..커져서 그런건지..피도 보이구요.
>아기 낳기전에 수술을 해야겠죠?
>지금 당장 하고싶은데.. 진작 할껄..하는 생각입니다
>준비 할거도 많고 바빠서.. 신경써서 더 심해진건지..
>답답합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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