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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광호 ( 04.06.17 / 218.147.147.143 ) count : 455
안녕하세요?
치질 가운데 췌피라고 피부만 늘어진 정도가 있나 생각이 됩니다.
남자의사라고 차별하시면 안되요..
저희 병원에 오시는 분들 가운데 절반이상이 여자분이시고 그 가운데 절반정도는 결혼을 안하신 미스 들입니다. 그 가운데에 여자 고등학생도 더러 있습니다. 너무 쑥쓰러워만 하지 마세요.
다이어트와 변비는 두마리의 토끼입니다. 두 가지 모두를 잡을 수는 없어요.
변비를 방지할려면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며, 특히 복벽의 근력을 향상시키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침식사를 충분히하여 위를 확장시킴으로써 위·대장반사를 유발하여 변의를 느끼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고섬유식사 식이요법을 하여야 하는데 보리밥과 같은 잡곡밥·밀기울빵·과일류·감자칩·신선한 야채·버섯·미역 등의 섭취, 과일쥬스의 섭취가 좋아요.
그리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위하여 하루 1리터정도의 물을 음용하여 섬유질이 물을 흡수하여 변을 부드럽게 잘 볼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식물섬유 25∼35g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백미밥 21공기, 보리밥 2.8공기, 사과 9∼13개나 건포도 씨앗 12큰사발, 통밀빵 12∼16개의 얇은 조각에 해당합니다. 상당히 많죠? 이 정도를 섭취하기는 힘듭니다. 적절히 야채와 과일을 많이 드시면 됩니다.
원하는 답변이 되었나요? 감사합니다.
[ 고등학생 ] Wrote :
> 의사선생님~ 안녕하세요
>몇일전에 질문 했던 그 여자 고등학생인데요~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근데 제가 치질이라는걸 듣고 정말 놀랐습니다.
>
>여름방학때 병원에 가야 한다구요~?
>
>그런데 의사선생님 저는 정말 절대로 병원에 갈 자신이 없습니다. 어쩌죠? 저 정말 어뜨케요?
>
>그냥 집에서 치료하는방법은 없나요?
>만약 이렇게 계속 나둔다면 증세가 더욱 악화 되지는
>않나요?
>무슨 방법없을까요?
>
>그리고,,,혹시 여자 선생님은 안계신가요??
>
>의사선생님이 아무리 치질이라고 하셔도 전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고 싶은 심정이예요 게다가
>여자가 창피하게 어떻해요 ㅠ.ㅠ 진짜
>
>
>이대로 놔두면 정말? 심해지나요??
>
>그리고요~,, 요즘에 제가 다이어트 하고 있는데요
>밥을 훨씬 조금먹으니까 아무래도 변이 잘 안나오는
>것 같아요. 다이어트 안할수도 없고,,,
>
>여름방학때는 운동을 하려고 하는데,,
>변비 없앨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
>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예를들어서~ 어떤 어떤 과일과 채소를 하루에
>얼마정도 먹어야 한다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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